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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다 보면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 순간이 있는 것 같아요.
'대체 이 여정이 언제 어떻게 끝날지 알 수 없지만, 가는 길에 어떤 괴물들이 뛰어나올지 모르지만, 끝날 때까지는 열심히 간다. 진심으로 간다. 최선으로 간다.' 열심, 진심, 최선... 그저 자신만의 기준에 불과할 수 있겠지만, 그래도 열심이고 진심이고 최선임에 분명하다면, 그렇게라도 할 수 있다면 좋은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. 그리고, 이렇게 어떻게든 가고 있을 때 주변 사람의 손을 잡을 수 있으면 참 좋을 것 같아요. 파트너 이든, 애인이든, 친구이든, 가족이든... 외롭고 불안하고 앞이 보이지 않을 때, 그래도 시야의 한 부 분을 잘 지켜 주고 있는 '나 말고 사람 하나 더'는 정말 귀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 요새 저는 안팎으로 일이 많아요. 고민할 것도 아주 듬뿍 있어서 1분도 머리와 가슴을 쉬도록 두지 못할 지경이네요. (저와 같은 사람들이 많겠죠...) 이럴 때 별 말 없이도 곁에 있고 손 잡을 수 있고 말을 건넬 사람(들)이 있다는 건 정말 큰 복일 거예요. 그리고, 제가 타인에게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다면 그것도 큰 복일 테고요... 힘드신 분들 모두에게 응원을! CozyrooM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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표현 죽네요. 저같이 메..
by 호모사피엔스 at 08/02 대박이군요... 영문으.. by 호모사피엔스 at 08/02 나두 plunge를 떠올렸음.. by orfeo at 05/28 와우~~~넘 늦게 감사.. by 신경호 at 05/23 놓친 35년... 너무 멋있.. by 멋쟁이 성환 at 04/15 정말 감사합니다! 궁금.. by 나그네 at 04/08 세한아 결혼소식도 모르.. by veille at 03/28 헉... 진짜 뒤늦게. 축.. by pop. at 03/26 아 놔 형님 넘 염장아니셈?? .. by acro™ at 02/16 이래저래 축하할 시기를.. by A-Typical at 02/14 라이프 로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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