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찌게/찌개 보다도 훨씬 더, '대로'와 '데로'를 헷갈리는 분이 많다.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제발 혼동하지 마시기를 바란다.
'데'라는 말은 '장소'를 가리키는 우리말(명사)이다. 다음과 같이 쓰인다. 이 포장은 적당한 데로 가서 풀어 보자. 내가 알려준 데로 가 봤니? 대체 하소연 할 데가 없어요. 명사니까, 앞에 나오는 꾸며주는 말과는 띄어쓰게 된다. '대로'는 명사로서 사용되는 경우도 있고, 조사인 경우도 있다. 조사일 때는 '~에 따라, ~에 비추어 다름이 없이'라는 의미로 쓰인다. 조사니까 당연히 앞의 체언에 붙여 쓴다. 이 방법대로 하시면 틀림이 없습니다. 내 맘대로 할 거야. 너는 너대로 생각하는 것이 있고, 나는 나대로 마음 먹은 것이 있다고. 명사일 때는 '~한 모양과 같이'라는 뜻으로 쓴다. 여기 그려진 대로 접으세요. 마음 먹은 대로 되기만 하겠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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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Pop at 12/05 분명 너무너무너무너무 .. by 숙삼 at 11/26 전 이게 가위눌림인지 먼.. by 가위왕 at 11/18 바닥임에 분명합니다!! .. by 성화니 at 11/05 어익후.. 형님 많이 바.. by acro™ at 10/29 저도 원문을 찾으려고 .. by ipuris at 10/17 저는 장소불문이네요 12.. by 자유로운자 at 08/29 어쩔수 없는 폭력이란게.. by 격세지감 at 08/07 생존권을 보장하기 위해.. by 소쿠리 at 08/07 '재테크 전략'에 더 빨리.. by acro™ at 08/06 라이프로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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