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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젠 바꿔야 되겠어."
"뭐 별로 닳지 않은 것 같은데 뭘..." 하지만 많이 닳아 있었다. 운동화 옆이 닳아지고 바닥의 고무에 새겨진 무늬가 많이 없어졌는 걸. 그래서 몇 달 승강이를 하다가 결국 샀다. 맘 같아서는 멋진 퓨마 디자이너스 에디션을 사 주고 싶었지만 (자주 가는 곳 근처에서는 찾기도 쉽지 않았고) 결국 나이키로. ![]() 이뿌다. 나름 신식(!) 디자인이다. 로고가 별도의 원단조각으로 되어 있지 않고 코팅 위에 프린트 되어 있다. (바로 요게 조금 마음에 들지 않지만, 그냥 보고 있으면 약간 정 들 것이라고 생각한다 -_-;) 그동안 고생 많이 했던 (그래서 담긴 추억이 아마 많을) 녹색 퓨마와는 안녕. 헤어지기 전에 새 식구랑 기념 사진 하나 찍었다. ![]() 안녕, 정든 넘. 쓰레기(모욕인가!) 수거 원칙 상 땅에 묻어줄 수 없어서 그냥 고이 버려 줄게. 잘 분해되어랏... CozyrooM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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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Pop at 12/05 분명 너무너무너무너무 .. by 숙삼 at 11/26 전 이게 가위눌림인지 먼.. by 가위왕 at 11/18 바닥임에 분명합니다!! .. by 성화니 at 11/05 어익후.. 형님 많이 바.. by acro™ at 10/29 저도 원문을 찾으려고 .. by ipuris at 10/17 저는 장소불문이네요 12.. by 자유로운자 at 08/29 어쩔수 없는 폭력이란게.. by 격세지감 at 08/07 생존권을 보장하기 위해.. by 소쿠리 at 08/07 '재테크 전략'에 더 빨리.. by acro™ at 08/06 라이프로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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